지난 주 토요일 병원장님 친지들이 응원차 위비앙병원에 방문하셨습니다. 

가장 왼쪽에 계신 분은 위비앙 운행실장님이신데요.

2년 넘게 묵묵히 성실하게 저희 위비앙 환우분들을 병원까지 모셔드리고 있습니다.

인상이 정말 좋으시죠?

친지분들께 감사함의 표시로 위비앙에서 나눠드리고 있는 고급화장품세트를 선물로 드리고, 멋진 그림 앞에서 다같이 기념으로 사진도 찍었습니다. 

시간내어 멀리서 응원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