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위비앙병원은 한국 영화계의 거장이신 이장호 영화감독님의 데뷔작인 ‘별들의 고향’ 개봉 50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방송, 영화 등 문화 예술분야에도 깊은 인연이 있는 위비앙병원은 이장호 감독님의 특별 기념식에 참석하여 유명 감독님, 배우님들과 함께 자리를 빛내고 축하했습니다.

배창호 감독님의 축사로 시작된 2부행사는 장미희, 이보희, 최재성, 강석우 등의 배우님들과 김도향, 김세환, 장미화 등의 가수님들 그리고 해외출장으로 영상축하를 하셨던 

박찬욱, 봉준호 감독님 등 수많은 문화예술계 거장들께서 자리하며 빛을 내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