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월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한 해의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6월을 맞이하며 위비앙병원 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비만수술클리닉 조희진 실장님이 홈메이드로 직접 만들어 온 다과로 더욱 따뜻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는데요
6월 예정된 공지사항과 지난달 신규 입사한 위비앙 가족들의 인사가 이어지고
입원해 계신 환자분들의 칭찬의 말씀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특히 작년에 마카오에서 오셔서 위소매절제 수술을 받으셨던 외국인 환자분께서는
30kg이나 감량된 아름다운 모습으로 맛있는 마카오 간식을 한 가득 가져오셔서
저희를 깜짝 놀라게 하시기도 했습니다.
위비앙병원의 이름은 '우리 모두 함께 잘 될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는 6월도 환자와 병원, 임직원들이 우리 모두 함께 잘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함께 구호를 외쳤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잘~ 되자~ 위~ 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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