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비앙병원 8월 월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도 조희진실장님이 소금빵을 직접 만들어 오셔서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습니다.  

신규입사자로는 입원환우분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김서현 물리치료사님께서 인사하였고,

8월의 위비앙인으로는 간호팀 민동숙, 김금란 간호조무사님과 원무팀 최웅 관리소장님이

선정되어 다함께 축하했습니다.

각 부서 부서장님들께서는 8월에 이어갈 주요 업무를 간략히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류지현 대표님께서 8월의 위비앙병원 모토를 선정해주셨는데 

서로에게 힘이되어 주는 의미로 '좋은 에너지를 전염하자'입니다.

위비앙병원의 이름은 '우리 모두 함께 잘 될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는 8월도 환자와 병원, 임직원들이 우리 모두 함께 잘 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함께 구호를 외쳤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잘~ 되자~ 위~ 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