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윤 님 [ 25세. 수술 7개월 후 34.4kg 감량/ 총 43.1kg 감량]
이서윤 님은 소아비만으로 인해 이미 초등학교 6학년 때 75kg을 넘었고, 성인이 되면서 100kg이 넘는 몸으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겪었습니다. 이렇게 살다 죽으면 그만이지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의미없이 허비해가며 살았다고 합니다.
"인터넷검색을 하던 중 우연히 위밴드를 알게 되었고, 병원을 알아보다 이홍찬 원장님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여름, 병원을 방문해서 상담을 받고 수개월의 기다림 끝에 올 1월 드디어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자살까지 생각했던 제게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게 해준 잊을 수 없는 한해가 되었던 거죠
지금 돌이켜보니 내 청춘이 너무 아깝고 왜 그렇게 살았는지 한심하고 후회가 듭니다.
하지만, 이제서라도 이렇게 인생을 되찾고, 행복을 되찾아서 너무 기쁘고.....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날아갈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고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다가설 수 있어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생활도 두렵지 않습니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 주신 이홍찬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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